“치매 막으려 먹었는데”…오메가3, 일부 고령층서 뜻밖의 결과 나왔다 | Collector
세계일보
“치매 막으려 먹었는데”…오메가3, 일부 고령층서 뜻밖의 결과 나왔다
“치매 막으려 먹었는데.”
오전 7시 식탁 위. 혈압약 옆에 노란 오메가3 캡슐이 놓여 있다. 예전보다 자꾸 깜빡하는 일이 늘었다는 생각이 든 뒤부터, 아침마다 물 한 컵과 함께 챙겨 먹게 된 영양제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걱정은 가벼운 농담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뇌 건강에 도움 된다’는 문구가 붙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일도 그만큼 자연스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