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주말마다 강원도 곳곳을 누빈다는 서울시민 박모(41)씨는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뒤 여행 부담이 줄었다고 했다. 박씨는 “음식점, 카페는 물론 호텔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강원도민만 할인되는 공공시설 입장료를 생활도민에게 같은 비율로 적용해주는 점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강원도가 생활인구를 붙잡기 위해 선보인 강원생활도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