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이마트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마트 점포 새단장과 가격 경쟁력 강화, 체류형 공간 확대 전략이 고객 유입 증가와 수익성 회복을 견인하면서 14년 만에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1234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