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과 맞물려 모래시계 형태의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및 서관 건립 사업’(조감도) 계획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