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1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 중국 베이징의 수도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에어포스원 앞에는 레드카펫이 깔렸으며, 환영행사에는 의장대와 군악대, 청년 300여 명이 동원됐다.트럼프 대통령은 비행기 착륙 후 약 19분이 지난 뒤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검은색 양복에 보라색 계열의 넥타이를 한 채 환영 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백악관에 따르면 한정 중국 부주석, 셰펑 주미중국대사,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 데이비드 퍼듀 주베이징미국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다.AP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영 방송 CCTV가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트럼프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한 지 30분도 안됐는 데 1만8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해당 게시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내용 외에도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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