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만 48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50세인 가수 싸이(PSY)가 20대 청춘들보다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학 축제 킹’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싸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단국대와 명지대를 시작으로 저의 26번째 5월이 시작됐다”며 “26번째는 더 격하게, 더 격조 있게, 더 격정적으로”라는 포부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특히 공개된 일정표에 따르면 싸이는 가천대, 단국대 죽전캠퍼스, 숭실대, 수원대, 세종대, 아주대, 영남대, 부산대, 경희대, 한양대 등 전국 각지의 대학을 순회하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한다. 하루에 두 곳의 대학을 연달아 방문하는 일정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그의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짐작게 한다.싸이가 이처럼 오랜 시간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유는 단순히 인기가 높아서가 아니다. 1977년생인 그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앙코르를 무한 반복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그의 퍼포먼스는 대학가에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