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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공항 환영식에 왜 한정 보냈나…“특별대우 없다는 신호” | Collector
중국, 트럼프 공항 환영식에 왜 한정 보냈나…“특별대우 없다는 신호”
동아일보

중국, 트럼프 공항 환영식에 왜 한정 보냈나…“특별대우 없다는 신호”

중국 측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항 환영식에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을 보낸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특별 대우하지 않겠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서열 5위권인 한정 부주석 등이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또 군악대와 의장대 그리고 깃발을 흔드는 수백 명의 중국 청년들이 대기했다. 다만, NYT는 “이번에는 고위직이지만 사실상 명목상의 직책을 맡고 있는 인물(한정 부주석)을 보냈는데, 이는 다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중국 측의 의도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은 이 같은 환영 행사를 세세하게 기획하고 있으며, 미국의 방문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 부주석은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대관식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취임식과 같은 공식 외교 행사에 자주 참석해 왔다. 그러나 현재 중국 공산당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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