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흉기 살해범 장윤기(23)가 "죄송합니다"라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14일 오전 7시 신상이 공개된 장씨는 이날 오전 7시 45분께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에 선 채로 '심정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장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자신의 검은 점퍼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