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피해자의 음성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는 경찰관 2명과 민간인 2명을 주취 폭행하고 2주간 치료를 받게 했다”며 “공권력을 철저히 무시하고 경찰관을 직접 가격하는 등 공무집행을 정면으로 방해했다”고 말했다.이어 “정 후보는 피해자가 먼저 5·18 관련 잘못된 언행을 해서 때렸다고 변명한다“며 “저는 당시 정원오로부터 주취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의 육성 녹음을 확보했다”면서 음성 녹취를 공개했다.공개된 녹취에서 해당 인물은 “5·18 때문에 무슨 서로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거는 전혀 없었다”며 “내가 자존감이 굉장히 상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이후에 사과를 했다느니 용서를 받았다느니 하는데 내가 그런 기분도 아니었고, 용서를 받고 사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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