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LG전자가 글로벌 주요 공항에 잇따라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수주, 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모양새다.LG전자는 4월 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총 115m² 크기로,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 중앙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에 위치한다.LG전자 LED 사이니지는 공장 등 안전이 중요한 곳에서 주로 쓰이는 부품을 적용하고, 화재 발생시 확산을 늦추도록 설계돼 별도의 추가 시공 없이 완성도 높은 안전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유럽의 전기·전자 장비 화재 안전 기준인 ‘VdS 6024’와 안전·전자파 적합성 규정인 ‘CE-LVD/EMC’도 충족한다.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는 점도 경쟁력 요소다. 다양한 각도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높은 가시성과 고화질로 광고 영상이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도 표출할 수 있다.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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