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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美FBI-中공안, 이례적 공조 | Collector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美FBI-中공안, 이례적 공조
동아일보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美FBI-中공안, 이례적 공조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중국 공안이 두바이 사기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합동 작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이례적 공조라는 해석이 나왔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13일(현지 시간) FBI와 중국 공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찰이 두바이의 금융 사기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합동 작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전을 주도한 두바이 경찰은 이 작전으로 276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금융 범죄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캐시 파텔 FBI 국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FBI와 두바이 경찰, 중국 공안부 간의 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SCMP는 이번 작전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이례적인 공조라고 짚었다.SCMP에 따르면 미국인은 지난해 사이버 범죄로 사상 최대 규모인 209억 달러(약 31조1700억 원)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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