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병원에 늘 고마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몸담았던 근무지에 퇴직을 앞두고 흔쾌히 발전기금을 쾌척한 미화근로자가 귀감이 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협력업체 ㈜고암 소속 강귀순씨가 9월 정년에 앞서 소정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 등 주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