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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겨냥한 이준석·천하람 "정이한 단식에 안 오는 건..." | Collector
전재수 겨냥한 이준석·천하람
오마이뉴스

전재수 겨냥한 이준석·천하람 "정이한 단식에 안 오는 건..."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부터 부산을 방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방송사 토론회 배제 논란으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일주일째 단식 중인 상황인데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 달리 전재수 후보는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단 불만이다. 이 대표와 함께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은 더구나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통일교 의혹 공세에 합류해 '보수 연대'의 그림까지 만들었다. '전재수 북구 선거' 나갔을 때 돌아보라는 이준석 14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은 이 대표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발언권 하나를 얻으려 젊은 정치인이 극한 투쟁을 하고 있는데, 본인이 30대 시기 선거를 나갔을 때 상대가 응하지 않아 토론장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던 모습을 되새기며 전재수 후보가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박 후보가 지난 11일 단식농성장을 한차례 들러 공감을 표시했지만, 전 후보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단 점을 에둘러 비판한 것이다. 소수정당 외면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야 한단 그는 "그게 정치하는 사람의, 또 부산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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