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지난 13일 KBS이사회에서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 취소’ 안건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박 사장이 불법적으로 임명된 이사들에 의해 선출됐지만 앞으로도 사장직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임기의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표결 결과에 따라 박 사장 임기는 종료될 수도 있었다. 그만큼 중요한 안건이 있는 날이었지만 서기석 이사와 이석래 이사가 이사회에 불참했다. 안건은 이사 11인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의결 가능하다. 안건의 무게감을 고려해 더 많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고 박 사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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