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B스타즈가 ‘국보 센터’ 박지수(28)를 붙잡았다. KB스타즈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수와 2년 총액 10억 원의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알렸다. 총액 10억 원은 여자프로농구(WKBL) 역대 최고 몸값이다.2016~2017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한 박지수는 줄곧 팀 간판으로 활약했다.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지난해 6월 KB스타즈로 돌아온 박지수는 이번 시즌 평균 16.5점(리그 3위), 10.1리바운드(리그 2위)를 기록하며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지수는 이번 ‘에어컨 리그’에서 FA 최대어로 꼽혔다.KB스타즈는 “박지수가 ‘백투백 챔피언’에 도전하는 KB스타즈의 여정에 동행한다. 다음 시즌에도 팀의 주장을 맡아 코트 안팎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지수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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