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금융사기) 조직 의뢰로 발신번호를 금융기관 대표번호로 변작(위조)하도록 도운 통신업체 관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업체 A사와 카드사 사칭 문자 발송서비스를 제공한 문자발송 B사 등 1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A사 관리자 C씨 등 3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사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