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세인트루이스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LAFC는 14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2026 MLS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지난 7일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0-4 완패를 시작으로 11일 휴스턴 디나모와의 MLS 12라운드 홈 경기 1-4 패배에 이어 이날까지 3연패 부진에 빠졌다.3일 샌디에이고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 2-2 무승부까지 계산하면 4경기 연속 무승이다.시즌 초반 선두 경쟁을 펼치기도 했던 LAFC는 이날 패배로 한 계단 추락한 서부 콘퍼런스 4위(6승3무4패·승점 21)에 위치하게 됐다.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리그 무득점 기록도 ‘1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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