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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석열 감옥에 갔습니다" 현수막, 하루 만에 사라졌다 | Collector
오마이뉴스

"그래서 윤석열 감옥에 갔습니다" 현수막, 하루 만에 사라졌다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한 국민의힘 현수막에 맞서 진보당이 내건 현수막이 하루 만에 철거됐다. 진보당은 국민의힘의 압박에 춘천시가 부당하게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국민의힘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당의 현수막이 부당하게 철거됐다고 춘천시를 겨낭하는 등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는 13일 오후 논평을 통해 "하루도 안 돼 진보당의 '댓글 현수막'이 춘천시에 의해 철거됐다"며 "국민의힘 당원협의회가 시를 압박해 철거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먼저 던진 말에 진보당이 정확히 답했을 뿐"이라면서 "돌아온 것은 토론도 반박도 아닌 춘천시를 향한 철거 압박"이라고 일갈했다. 진보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사태부터 사과하라" 해당 현수막은 지난 12일 오후 춘천시 온의동 풍물시장 인근 국민의힘 현수막 아래 게시됐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 2017년 3월 10일 이재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자, 진보당이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라는 문구의 현수막으로 대응한 것이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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