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예비 소견이 나왔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A군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는 상처들'이 확인됐으며, 사인에 대해 '추락사 추정'이라는 예비 소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