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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28% 올라…강남구 12주만에 상승 전환 | Collector
서울 아파트값 0.28% 올라…강남구 12주만에 상승 전환
동아일보

서울 아파트값 0.28% 올라…강남구 12주만에 상승 전환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절세 매물이 사라진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15%)보다 0.2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첫 주간통계로 1월 넷째 주(0.31%)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0.04)보다 0.19% 오르면서 상승 전환했다. 2월 넷째 주(―0.06%) 이후 12주 만이다. 송파구는 전주(0.17%)보다 0.35% 오르는 등 상승폭이 가팔랐다. 일정 기간 집값이 하락했던 용산구(0.07% → 0.21%), 서초구(0.04% → 0.17%) 등도 상승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아파트값이 올랐다.서울 곳곳에서 집값 상승폭이 2배 이상 오르는 자치구가 나왔다. 성북구는 전주(0.27%)보다 0.54% 오르면서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서대문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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