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14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가정연합은 이날 통합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내 종교 단체로서는 최초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강력한 쇄신 의지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가정연합은 ▲조직 상황 분석 ▲시스템 설계 및 개발 ▲교육 및 적격성 평가 ▲경영시스템 이행 ▲점검 및 인증 심사 등 5단계의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조직 내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 예방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수여식에서 송용천 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투명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종교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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