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인리에서 공주읍으로 넘어가는 고개가 우금치고개다. 고개가 험해서 소를 몰고는 넘을 수가 없는 고개, 즉 '우금치(牛禁峙)'의 금(禁)자가 금(金)자로 바뀐 것이라고도 하고, 이 고개에 금광맥이 묻혀 있어 소(牛)만한 금덩어리가 들어있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도 전한다. 여기서 동학군이 일본군과 관군에 참패함으로써 〈보국안민〉·〈척왜〉의 깃발이 찢어지고, 수많은 동학농민군이 시산혈해를 이룬 통한의 땅이다. 그날이었는지 몰라라 우리에게 넘을 수 없는 무엇이 남긴 것은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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