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12세 소녀가 보트 전복 사고 후 구조 요청을 위해 5시간 동안 약 6㎞를 헤엄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필리핀 매체 마닐라타임즈에 따르면 필리핀 쿨라시 지역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체리 앤 마테오(12)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일행과 함께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승객 4명을 태운 보트는 쿨라시 본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