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순수전기차인 iX1 2대를 기증했다. 지난 13일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해당 차량은 정식으로 소방 업무에 투입된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예방 순찰 업무에 우선 배치된다. 아울러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 관리와 취약 계층을 위한 소방 기구 설치, 화재 피해를 본 주민들의 행정 지원 등 폭넓은 대민 서비스 창구로 쓰일 계획이다.BMW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조직을 지지하고 지역 사회 내 기업의 소명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성능 전기차가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각종 긴급 상황에서의 기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시민의 안녕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소방 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BMW그룹코리아의 소방 지원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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