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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이미 여름옷으로 채웠다”…‘에어컨 가동’ 실내에 직장인 북적 | Collector
“옷장, 이미 여름옷으로 채웠다”…‘에어컨 가동’ 실내에 직장인 북적
동아일보

“옷장, 이미 여름옷으로 채웠다”…‘에어컨 가동’ 실내에 직장인 북적

14일 경기지역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졌다.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선 시민들이 강한 햇볕을 피해 그늘에 모여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소매 티셔츠 차림이나 얇은 겉옷을 한 손에 걸친 채 이동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광교(이의동) 방면 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최근 비가 내린 뒤부터 날씨가 계속 포근해져 옷장을 여름옷으로 모두 바꿔놨다”며 “5월 중순인데도 이렇게 더우니 한여름은 어떻게 버틸지 걱정된다”고 말했다.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 일대도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곳에는 음식점과 카페, 문구점, 대형마트 등이 밀집해 있어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늦은 점심을 위해 냉면과 숯불고기 전문점을 찾은 직장인들도 있었다. 일부 손님이 대기할 정도로 붐볐다.해당 음식점 업주는 “지난주부터 이미 에어컨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직장인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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