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롯데관광개발이 주력 사업인 카지노와 호텔 부문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뚜렷한 개선을 이뤄냈다.롯데관광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62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1% 늘어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2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4년 1분기 8.3%에서 2025년 10.7%, 올해 18.4%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롯데관광개발 측은 통상 1분기가 연중 가장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정비 비중이 큰 호텔·카지노 사업 특성상 매출이 늘수록 이익 증가폭이 커지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부문별로 보면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 1분기 매출액은 1186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도 15만553명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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