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전고와 충암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결승서 격돌한다.대전고는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강릉고를 4-2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결승 무대에 올랐다.대전고는 2회초 강릉고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 무사 1·2루서 박상민이 희생번트를 했다. 포구한 투수 라윤환이 송구 실책을 범해 2루주자가 홈을 밟아 1점을 뽑았다. 이어진 무사 1·3루서는 임한결이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분위기를 이어간 대전고는 5회초 2점을 더 뽑아 달아났다. 1사 만루서 오라온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5회말 대전고는 구원투수 한규민이 흔들려 위기를 맞았다. 무사 1·2루서 최윤우의 땅볼 타구를 잡았지만 한규민의 2루 송구가 빗나갔다. 그 사이 2루주자 전나엘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무사 2·3루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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