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가 넘는 하늘길을 뚫고 서울을 찾은 홍콩 억만장자(billionare)들의 발길은 '명소' 광화문도 '부촌' 청담동도 아닌 여의도 증권가로 향했다. 사천피 무렵부터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