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하니 안타까움과 걱정을 금할 수 없다"며 "노사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