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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인사이트]성과 높이려던 피드백, 선 넘으면 독 된다
동아일보

[HBR 인사이트]성과 높이려던 피드백, 선 넘으면 독 된다

많은 리더가 부정적인 피드백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직원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역효과가 나곤 한다.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굴욕감을 주는 방식으로 피드백이 전달되면 학습과 성장 의지를 꺾고 조직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 미국의 정규직 직원 4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파괴적인 비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78% 이상은 상처가 너무 깊어 수년이 지난 뒤에도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했다. 이들은 성과 문제를 기억하는 동시에 그때 느낀 굴욕감과 흔들린 자신감, 신뢰 상실 같은 감정도 함께 기억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직원이 상사의 비판적 피드백을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비판의 내용 자체보다 전달 방식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개선 방향 없는 피드백이다.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의 78%는 비판이 지나치게 단정적이었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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