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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잉어킹이 30만원?” ‘포켓몬 카드’ 재테크 열풍 유통가 달군다 | Collector
“귀여운 잉어킹이 30만원?” ‘포켓몬 카드’ 재테크 열풍 유통가 달군다
동아일보

“귀여운 잉어킹이 30만원?” ‘포켓몬 카드’ 재테크 열풍 유통가 달군다

‘포켓몬스터 30주년’ 열기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 성수동 행사에 14만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경찰 인력이 투입되는 소동(?)을 뒤로 하고 편의점과 리셀 플랫폼, 이커머스 업체들이 포켓몬을 비롯한 캐릭터 지식재산(IP)을 앞세워 MZ세대 ‘어른이’ 소비층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 페스타 2026’에는 14만명 이상이 몰렸다.포켓몬 코리아가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새벽부터 인파가 집중되며 경찰이 현장 통제에 나섰고 결국 행사는 취소됐다.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는 현장 배포가 중단된 직후 중고 거래 시장에서 30만원 안팎에 거래되기 시작했고 일부 판매 호가는 5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희소성이 부각되며 팬덤 소비가 곧바로 리셀 수요로 이어진 것이다.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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