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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中권력 심장부서 차담·오찬…2박3일 방중 마무리 | Collector
트럼프, 오늘 中권력 심장부서 차담·오찬…2박3일 방중 마무리
동아일보

트럼프, 오늘 中권력 심장부서 차담·오찬…2박3일 방중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찬 일정을 가진 뒤 2박 3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두 정상은 시 주석의 관저가 있어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꼽히는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차담을 겸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명나라와 청나라의 황실 정원이자 연회 장소였던 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1949년 중국 건국 이후 최고지도부의 거주지가 됐다. 이곳은 중국 최고지도자가 특별한 외국 정상에게만 개방하는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외국 정상 입장에서 중국 측의 중난하이 초청은 각별한 예우로 받아들여진다고 한다. 중난하이는 특히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이 마오쩌둥을 만나 미중 데탕트(긴장완화)의 물꼬를 튼 역사적 공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시 주석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4년 11월 중국을 찾았을 때 공식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곳에서 넥타이를 매지 않은 채 ‘노타이’ 회담을 가졌다. 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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