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실무반과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됐다. 구는 수중펌프와 엔진양수기 등 수방장비 1124대를 확보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모래마대 9000여개를 배치했다. 지하주차장 등 사유시설 침수를 예방하는 이동식·휴대용 차수막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