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방심할 때가 아니다"라며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한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이와 함께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도 당부했다. 파업과 경쟁사 추격 등 안팎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