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을 비롯한 이슬람 적대국과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14일(현지 시간) ‘예루살렘 재통일’ 59주년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의 날 행사에서 “이란의 테러 정권은 어느 때보다 약해졌고 이스라엘 국가는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말했다.예루살렘의 날은 1967년 발발한 제3차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당시 요르단 영토였던 동예루살렘을 점령한 것을 기리는 기념일로, 매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긴장이 고조되는 민감한 날이다.네타냐후 총리는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2025년 6월과 올해 초 이란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군사 작전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예루살렘 성지를 지켜내자는 취지의 전쟁 당위를 설파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급진 이슬람 위협에 대해 단호하게 계속 싸울 것”이라며 “적들은 우리를 파괴하는 것 외에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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