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 김포 상가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쯤 김포 운양동 한 상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상가 이용객 150명이 대피하고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상가 내 전선과 집기 비품도 일부 훼손됐다. 소방 당국은 업소용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이송된 환자의 생명에 큰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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