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한국타이어 ‘라우펜’ vs 금호타이어 ‘엑스타’ | Collector
한국타이어 ‘라우펜’ vs 금호타이어 ‘엑스타’
동아일보

한국타이어 ‘라우펜’ vs 금호타이어 ‘엑스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유럽 시장에서 흥미로운 브랜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각 사가 보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타겟 세그먼트가 유럽 완성차 신차용 타이어(OE) 시장에서 교차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최근 유럽 폴크스바겐 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양사가 나란히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고급 브랜드인 ‘한국’ 대신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여름용 타이어 ‘에스 핏 2(S FIT 2)’를 스코다 인기 모델 ‘뉴 옥타비아’에 공급한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자사 주력 고성능 브랜드인 엑스타 ‘PS71’ 모델을 스코다의 주력 전기 SUV ‘엔야크’와 ‘엘록’에 공급했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이원화 전략’과 금호타이어의 ‘단일 브랜드 집중 전략’이 맞붙은 지점으로 해석한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 티어1(미쉐린, 브릿지스톤 등)와 경쟁하는 한국 브랜드를 보유한 한국타이어가 티어 2에 위치한 금호타이어와 경쟁하기 위해 전략 브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