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남대문, 울산, 성남 등을 찾은 데 대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 개입”이라며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대통령마다 선거 개입 논란이 있곤 했지만, 이렇게 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매일 같이 전국의 전통시장을 직접 돌며 선거운동을 한 대통령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울산에서 K-조선 간담회 후 남목 마성시장을 방문했다. 전날에는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 후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다. 지난주에는 어버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특히 성남 모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이라는 점에서 그 장소 선정의 기획 의도부터 매우 불순하다”고 지적했다.이어 “2016년 3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대구와 부산의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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