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교사 2명 중 1명은 최근 1년 사이 교단을 떠날 고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사노동조합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직 교사의 절반을 넘는 51%가 최근 1년 사이 사직이나 의원면직을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의 질을 담보해야 할 교사의 심리적 기저가 붕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교사들을 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