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한 초등학교 교사 박모(35) 씨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운동장 내 소음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하거나 112에 신고하는 사례가 늘면서 대다수 학교에서 운동회가 사라지거나 규모가 축소하고 있다. ◇ 소음 민원에 '고요한 운동회'…엇갈리는 민원에 교사는 '몸살' 운동장이 아닌 강당에서 열리는 '실내 운동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