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피가 15일 장 중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장 중 7000선을 넘어선 뒤 7거래일 만에 8000선을 돌파한 것이다.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 초반 우상향하며 오전 9시 13분경 8000선을 넘어섰다. 장중 8000선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코스피는 12·3 비상계엄과 미국 관세 부과 정책 혼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월 9일 2293.7까지 하락했다.이후 같은 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외국인 자금 유입과 인공지능(AI) 기대감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장 중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올 1월 22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장 중 5000선을 돌파했다. 한국 주식시장 역사가 시작된 지 7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선 것으로, 4000에서 5000이 되는 데는 3개월이 걸렸다.장 중 6000선 돌파는 올 2월 25일 이뤄졌다. 코스피가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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