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4월 말 청약통장 가입 좌수가 약 2602만좌로 집계되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전체 가입 좌수는 2602만9499좌로, 전월(2605만1929좌)보다 2만2430좌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 좌수는 지난해 9월(2634만9934좌) 이후 8개월 연속 줄고 있다.전년 동월(2641만8838좌)과 비교하면 1년 사이 38만9339좌가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 좌수는 2022년 6월 2859만9279좌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줄어들며, 현재는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으로 청약 수요가 급증하기 직전인 2020년 초 수준으로 돌아갔다.1순위 가입 좌수는 1682만484좌로 전년 동월보다 69만8931좌 감소한 반면, 2순위는 919만9015좌로 같은 기간 30만9592좌 증가했다. 장기 가입자를 중심으로 이탈이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혜택 확대 등 제도 변화가 신규 가입 유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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