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31주만에 해제됐다.질병관리청은 15일 이번 절기에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외래환자 1000명당 38도 이상 고열이나 발열, 기침 등을 보이는 의사환자 분율이 9.1명 이상이면 발령하고, 3주 연속 유행 기준 아래로 유지되면 위험도 평가를 거쳐 해제한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 10월 17일 발령했으며 지난해 47주차에 의사환자 분율이 70.9명으로 정점을 보이다가 올해 17주차 6.9명, 18주차 8.1명, 19주차 6.9명으로 3주 연속 유행 기준을 밑돌았다.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은 31주로 2024~2025 절기 26주보다는 5주 늘었고 2023~2024절기 45주보다는 14주 줄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겨울철과 봄철 두 번의 유행을 보이는 연례적인 유행 양상을 보였고 유행 시작과 정점은 전년 대비 약 1~2개월 빨랐다. 연령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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