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등학생 2명이 나란히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 10대 여학생 2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2명 모두 사망했다. 숨진 두 학생은 또래 친구 사이이며, 앞서 '가족이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가 당국에 접수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