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 추가 대화를 위한 핵심 쟁점을 담은 공문을 15일 발송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EVA) 중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