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 관계자 및 체코 정부·지방자치단체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일정의 핵심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과 연계된 현지 협력 강화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원전 예정지 인근 도시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에 최신형 소방차를 기증한 행사였다. 소방차 기증과 지역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신뢰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원전 사업은 수십 년간 운영되는 국가 기반시설인 만큼, 주민 수용성과 지역 안전 인프라, 지방정부와의 관계 등이 사업 지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글로벌 원전 수주전에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역사회 협력과 현지화 전략도 주요 경쟁 요소로 평가된다.대우건설 측은 이번 소방차 지원 역시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소방 인프라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논의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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