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둔 15일 울산광역시와 부산 연제구에서 후보 단일화와 선거 연대에 합의했다. 최대 관심사였던 울산광역시장은 민주당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후보간 경선을 통해 단일화가 이뤄진다. 양당은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낡은 지방정치를 혁신하라는 시민 요구를 수용한다”며 ‘시민주권 지방정부’ 구성과 공동정책 추진을 약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