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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타머 경쟁자 속속 등판…사실상 경선 국면 돌입 | Collector
英 스타머 경쟁자 속속 등판…사실상 경선 국면 돌입
동아일보

英 스타머 경쟁자 속속 등판…사실상 경선 국면 돌입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여당인 노동당의 지방선거 패배 이후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 후보로 꼽히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 장관의 사임과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의 하원 복귀 시도 등이 본격화되면서 노동당 당대표 경선 국면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온다.BBC와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사임했다. 그는 지난 7일 노동당의 지선 패배 이후 스타머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며 사임한 첫 내각 장관이 됐다. 다만 경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대신 가능한 최선의 후보군과 함께 하는 폭넓은 경선을 촉구했다.스트리팅 장관은 사직서에서 “스타머 총리의 리더십에 신뢰를 잃었다. 직을 유지하는 것은 불명예스럽고 원칙 없는 일이 될 것”이라며 “스타머 총리가 물러나 폭넓은 후보군들이 당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스타머 총리는 이날 스트리팅 장관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후임에 제임스 머레이 전 재무부 차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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