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일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하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에서 뉴스1과 만나 “선의의 경쟁을 하고,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의 관점에서 어떻게 더 (북구를 위한) 발전을 잘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전날(14일) 공약 발표에서 북구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실제보다 10배 높은 1억2000만 원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제가 체크를 조금 더 면밀히 해야 했다”며 사과했다. 다만 그는 “본질은 제가 냈던 발전 방향이 잘못됐는가 혹은 그 내용이 잘못됐냐고 하면 거기에 대해선 (다른 후보 측에선) 코멘트가 없다”고 했다. 하 후보는 이날 취재진에게 경부선 지하화 이후 ‘서부산 AI 테마밸리’ 조성 구상도 재차 설명했다. 그는 “경부선 지하화는 꽤 오래전부터 있던 사업인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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