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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극복 가르치던 美 동화 작가의 두 얼굴…남편 살해 혐의로 종신형 | Collector
슬픔 극복 가르치던 美 동화 작가의 두 얼굴…남편 살해 혐의로 종신형
동아일보

슬픔 극복 가르치던 美 동화 작가의 두 얼굴…남편 살해 혐의로 종신형

사별 이후 상실감을 주제로 책을 낸 동화 작가가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최근 CNN,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의 동화 작가 쿠리 리친스(36)는 지난 2022년 3월 남편 에릭 리친스를 살해한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날은 숨진 남편의 생일이 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리처드 므라지크 판사는 선고에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만큼 다시 풀려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선고에 앞서 리친스는 세 아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읽으며 “너희가 아빠가 살해됐고 내가 아빠를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자 거짓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세 아들은 진술서를 통해 어머니가 석방될 경우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아들은 “엄마는 나와 내 형제들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며 “엄마가 감옥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는 누구도 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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